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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프라임 비디오 드라마 ‘리처’로 잘 알려진 미국 배우 앨런 리치슨이 폭행 의혹에 휩싸였다.
23일(현지시각) TMZ는 “지난 주말 리치슨이 이웃과 격렬한 거리싸움을 벌였다”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리치슨은 이웃 남성에게 여러 차례 주먹을 휘두르는 모습으로 근처에선 리치슨의 자녀로 보이는 아이들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어 충격을 더했다.
스스로를 폭행 피해자라 주장한 로니 테일러는 TMZ와의 인터뷰에서 “리치슨이 오토바이를 타고 과속으로 질주하며 엔진 소음을 크게 내고 주변을 시끄럽게 하기에 손가락 욕을 했다. 이후에도 리치슨은 두 아이를 태운 채 과속을 했고, 결국 몸싸움이 벌어져 주먹과 발로 얼굴을 맞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경찰서로 가 피해 내용을 알렸다는 테일러는 “바닥에 쓰러져 있는 동안 최소 네 차례 이상 폭행을 당했으며 그로인해 엄청난 멍과 부기가 생겼다”며 거듭 피해를 호소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된 가운데 아직 체포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앨런 리치슨은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는 액션 전문 배우로 그의 키는 191cm, 몸무게는 110kg에 이른다. 이 같은 신체적 이점을 살려 리치슨은 ‘리처’ ‘슈퍼걸’ ‘언젠틀 오퍼레이션’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고스트 오브 워’ 등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었다.
과거 리치슨은 학창시절 괴롭힘으로 인해 운동을 시작했으며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앨런 리치슨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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