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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이 어머니에게 혼쭐이 났다.
랄랄은 18일 자신의 계정에 엄마와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어머니는 “이유라 너 앞으로 그 가운뎃손가락 좀 펴지 마라. 장난을 해도 왜 그렇게 하니?”이라고 딸에 훈계를 했다. 이에 랄랄은 뾰로통하게 “네” 한마디만 보내며 답장을 마무리했다.
앞서 랄랄은 “나라(동생 이름)야 잠깐만. 줄 거 있는데?”라며 동생을 향해 가운뎃손가락을 펼쳐 보이는 장난을 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동생만 보면 주고 싶은 마음’이라는 자막을 추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랄랄의 어머니가 해당 영상을 보고 랄랄을 혼낸 것으로 보인다.
그런 가운데 랄랄은 최근 굿즈 사업에 실패하며 상품 재고를 전량 폐기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계정에 “폐기 완료. 유지비만 얼마였는지. 이렇게 몇 톤 쓰고 있었던 거지. 2026 진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랄랄이 판매하던 굿즈를 보관하던 창고 내부 사진이 담겨있다. 창고 내부에는 판매되지 않은 채 기약 없이 잔뜩 쌓여있는 굿즈 박스들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창고가 텅 빈 모습도 담겼다. 이에 랄랄은 “폐기했는데 왜 눈물이 날 것 같지”라고 덧붙였다. 랄랄이 폐기했다고 언급한 굿즈는 그의 가장 사랑받는 부캐 중 하나인 ‘이명화’ 굿즈인 것으로 추정된다. 랄랄은 한 방송에 출연해 해당 굿즈 사업을 벌이다 실패해 6년 치 수익을 날렸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랄랄은 지난 2024년 11살 연상의 비 연예인과 웨딩 마치를 올려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18일 기준 19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랄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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