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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트레이너 양치승이 배우 최강희와 함께한 의외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5일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에는 ‘양치승, 최강희 연예인 관두고 손두부 집 취업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양치승은 순두부 만드는 법을 배우기 위해 순두부 가게를 찾았다.
먼저 도착한 최강희는 “어서 와라. 관장님 오신다는 소식 듣고 먼저 와 있었다”라며 그를 반갑게 맞이했다. 두 사람은 곧장 순두부 제조부터 홀 서빙까지 아르바이트 업무를 시작했다. 일을 시작한 양치승은 “이게 어려워서 힘드니까, (사람들이) 잘 안 하려고 한다”라며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간다. 끝날 줄 알았는데, 일이 안 끝난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두 사람은 직접 만든 순두부를 시식했다. 최강희는 “너무 부드럽다”라고 연신 감탄했고, 양치승 역시 “뜨겁긴 한데, 맛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양치승은 순두부 제조에 이어 서빙까지 직접 나섰다. 한 손님은 양치승에게 “옛날 코미디 하시던 분 아니냐”라고 물었고, 양치승은 “코미디언 아니고 그냥 헬스클럽 관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생긴 건 코미디언이지만”이라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양치승은 “산에 있는 헬스장에 갔다. 한 6, 7년 전 일이다. 아버님 같은 어른이 딱 계시면서 ‘아이고, 이게 누구야. 개그맨 트레이너 아니야’라고 하시더라”라며 과거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전세 사기 피해로 약 15억 원을 잃은 양치승은 같은 해 7월 운영하던 헬스장까지 폐업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당시 그는 “전세 사기를 당할 거라고는 생각 못 했다. 시설비까지 포함하면 최소 10억 원 이상 손해를 봤다”라며 “환급, 권리금 미지급 등을 합치면 15억 원 정도 피해를 입었다”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양치승은 ‘나 혼자 산다’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배우 김우빈과 성훈 등을 가르친 스타 트레이너로 이름을 알렸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



















댓글6
도토리
전세 사기로 재기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는데 이 사람이 싫더라도 이해하려 생각해 보세요. 마음이 슬프다고 댓글창에 화풀이 마시기를.....
우리나라는 사기꾼들에게 벌을 더 심하게 줘야 하는데ㅠ 살인자 보다 더 심한 벌을 주어야 함!~ 잠깐 살다 나오면 또 사기를 치고 다니니 이나라가 어찌 될려는지!~~
먹고 살겠다는데 응원은 못해줄망정 댓글 꼬라지하고는
참 헬스장에서 핸드폰 어따뒀는지도 모르는사람이랑 뭘하겠다는건지 답도읍다 닝기리
설레인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