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상습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배우 김지수가 한국에 돌아왔다.
지난 14일 김지수는 자신의 계정에 근황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잠깐 한국에 있는 시간이면 빼놓지 않고 나들이하고 싶은 동네. 삼청동, 북촌, 서촌”이라며 “머지않아 꽃들이 활짝 피어나면 얼마나 예쁠까요”라고 서울의 모습을 극찬했다. 그러면서 “유럽에서는 맛볼 수 없는 팥빙수와 들기름 막국수와 한국식 샤브샤브. 늘 곁에 있으면 좋은지 모르는 소중한 것들”이라며 “모두 소중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고 팬들을 향한 당부의 말을 남겼다.
특히 김지수는 “지수인프라하에 많은 분이 응원과 축하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부담감도 든다”며 “여행으로 잠시나마 잊고 지냈던 것들을 생각해 보실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게 지수인프라하가 작지만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앞서 언급된 지수인프라하는 지난 3일 설립한 여행사로 그는 당시 “제가 새롭게 리뉴얼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단계라 아직 작은 회사지만 차차 특별한 테마 투어와 이벤트들도 기획하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앞서 김지수는 2000년 혈중알코올농도 0.175%의 만취 상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입건돼 충격을 안겼다. 그는 2010년에도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2018년 영화 ‘완벽한 타인’ 인터뷰 당시 약속된 시간을 40분이나 지연, 만취 상태로 등장해 많은 이들의 비난을 받았다. 여러 논란 이후 그는 한국을 떠나 지난해 11월부터 유럽으로 건너가 생활 중이다.
1972년생인 김지수는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보고 또 보고’, ‘태양은 가득히’, ‘여우각시별’과 영화 ‘강남 1970’, ‘완벽한 타인 등 여러 작품에 등장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김지수



















댓글18
술먹고 음주운전해서 또 누구를 다치게 하려고!! 하여간 술쳐먹고 주사있는것들은 다 병원에 쳐넣던지 감방에 쳐넣던지!! 연예인이 돈을 많이 벌긴 하나부다.. 저런죄를 짓고도 슬금슬금 나오려고 하는거 보면ㅠ 피해자 더이상 만들지말고 치료받고 조용히 사세요!! 연기 잘하면 머해!! 음주운전 했으면 범죄자임
이정도면 그냥 범죄자잖아.. 상습음주 ..
김나래
여자들 종특,, 과거는 잊어~~~~ 랄라라랄라라라랄라라라라라
퇴직자
삼습음주운전이라면 . . . 피해자들도 존재할텐데 .
메리츠 화재 보험은 왜
입원일당을 주지 않아요.. ㅠ. 금융감독원은 답변이 늦네요. 도대체 법원에서 보험회사에 유리한 어떤 판결이 나왔길래.. 판결을 들먹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