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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가수 윤종신이 장녀 윤라임 양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윤종신은 13일 자신의 계정에 “한 잔 한 아빠와 딸.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종신과 그의 장녀 윤라임 양이 함께 붙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윤라임 양은 볼이 다소 발그레해져있고, 윤종신은 얼굴이 완전히 붉어진 채 딸 윤라임 양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그가 “한 잔”이라고 올린 것으로 보아 딸 윤라임 양과 함께 음주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특히 훌쩍 성장한 윤라임 양의 성숙한 분위기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오라버니 눈에서 꿀이 뚝뚝”, “너무 아름다운 부녀 모습”, “딸 잘 키운 아버지의 뿌듯함이랄까, 그런 게 느껴진다”, “다 가진 남자의 눈빛”, “아이를 보면 세월이 너무 빠르고 나도 모르는 사이 아이는 커버린 것을 느낀다” 등 화목한 부녀지간의 모습에 괜스레 뿌듯함을 느껴하는 듯해 보인다. 특히 자녀를 키우고 있는 방송인 정은표도 “종신이 좋겠다. 너무 이쁘다”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사진 속 당사자인 윤라임 양도 “아니 아빠 이거 뭐예요”라고 당황한 듯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낸다.
윤종신은 2006년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백년가약을 맺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그중 장녀 윤라임 양은 2009년 9월 생으로, 올해 만 16세이다. 그동안 엄마 전미라와 아빠 윤종신의 계정을 통해 간간이 근황이 공개됐던 라임 양은 175cm 장신의 엄마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아 현재 170cm의 큰 키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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