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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청첩장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준희는 1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지인의 게시물을 리포스트하는 것으로 청첩장을 공개했다.
그의 청첩장에는 최준희와 예비신랑의 싱그러운 모습이 담겼으며 ‘어느, 봄날. 우리 결혼해요’라는 문구가 새겨져 특별함을 더했다.
최준희는 또 “최근 받은 선물 중 제일 감동 받은 것. 꽃 컬러까지 다 고려해서 서프라이즈 제작 감사하다”면서 고 최진실과 최진영의 생전 모습이 담긴 꽃 케이스 사진을 공개하며 뭉클함을 안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으니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란다” “결혼사진이 너무 예쁘다” “엄마와 삼촌 사진은 보는 사람도 감동”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5년간 교제해온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달 16일 “내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 우울했던 유년기를 지나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오래 다짐해왔다. 이제는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보려 한다”면서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최준희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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