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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그룹 투애니원의 멤버 산다라박이 박봄의 저격 이후 한층 밝아진 근황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산다라박은 13일 자신의 계정에 “큰손노희영 in 런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과 함께 영국 런던을 여행 중인 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띄며 노희영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2일 산다라박은 박봄의 폭로로 인해 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박봄은 자신의 계정에 자필 편지를 공개, “산다라박이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며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테디, 씨엘은 거의 30년 동안 한 번도 쓰지 않은 마약을 내가 정량보다 많이 썼다고 나라에 보고하는 짓을 하지 마시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마약을 한 적이 없다. 그(박봄)가 건강하길 바란다”며 즉각 부인했고 그를 언팔로우했다. 여기에 지난 6일 기준 씨엘 또한 그의 계정을 언팔로우, 투애니원 멤버 중에는 공민지만 여전히 팔로우하고 있다. 해명 글을 올린 직후 그는 개의치 않고 본업에 열중했다. 그는 논란 이틀 만에 서울 강남구의 한 매장에서 열린 브랜드 그랜드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취재진의 이목이 쏠리는 상황에서도 미소를 곁들인 밝은 모습으로 포토월에 선 그는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여전한 비주얼을 과시, 당당한 태도로 대응했다.
논란이 계속되자 박봄의 폭로글은 돌연 삭제됐으나 여전히 누리꾼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0월 전 소속사인 YG 엔터테인먼트 및 양현석 전 대표를 겨냥하는 듯한 폭로성 글을 공개해 대중을 충격에 빠트렸다. 그는 고소 사유로 사기 및 횡령을 언급해 “피고소인(양현석)이 자신의 모든 활동 수익을 정당하게 지급하지 않아 약 100조 원 이상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기행이 계속되자 소속사 관계자는 “(박봄이)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이며 우리도 컨트롤이 되지 않는다”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박봄, 씨엘



















댓글2
2ne1 하면 박봄(메인보컬), 시엘(렙), 공민지(춤?), 산다라박(얼굴?) 진짜 박봄은 보컬 인정, 시엘은 렙 인정, 근데 공민지는 노래는 별로고 춤이라도 잘췄다지만 산다라박 얘는 노래도 못하고 춤도 못추는데 왜 2ne1 멤벙인지 아직도 이해가 안감.
산박을 2ne1에서 젤좋아했는데... 산박없는 2ne1은 의미 없죠... 하긴 요즘 활동도 안하니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