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박하나가 세 번째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 박하나는 11일 개인 계정에 “3차 시작”이라며 시험관 시술로 2세를 준비하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봄이 오는 살랑이는 바람에 기분이 좋다. 12년 만에 정혜선 선생님께 꽃도 선물해 드리니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박하나는 앞서 지난 6일 난임 치료를 위한 배란 유도 주사기와 약병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놓은 사진과 함께 “2차 실패. 언젠가 찾아와 줄 천사를 기다리며”라는 글을 올리며 시험관 시술 실패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누리꾼들은 “좋은 소식 있기를”, “저도 시험관 해봐서 하나 배우님 마음 안다”, “저도 시험관 시술 세 번째다. 힘내시라” 등 응원의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씩씩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한 박하나는 “3차 시작 기운이 좋다”며 형님에게 받은 보약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은 “좋은 결과 있으실 거다”, 너무 예쁘다. 완전 봄이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올해 41세를 맞이한 박하나는 지난해 6월, 농구인 김태술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태술은 2007년 서울 SK 나이츠에서 데뷔해 14년간의 프로 농구 선수 생활을 마치고 지난 2024년부터 1년간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두 번째 지휘봉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하나는 결혼 직전 배우 윤진이의 채널 ‘진짜 윤진이’에 출연해 2세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박하나와 윤진이는 야외 테라스에서 배우 이세희와 만나 직접 청첩장을 두 사람에게 건넸다. 청첩장에는 ‘평생 농구공을 만지며 살아온 그를 골프공으로 만나 축구공을 차며 그의 삶을 존경하게 되었다. 공을 좋아하는 저희 두 사람 동글동글 잘 살겠다’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2세 계획에 관한 질문에 박하나는 “낳고 싶다. 하나, 둘? 시험관을 하면 쌍둥이”라고 자녀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박하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