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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래퍼 그리가 여자친구와 남창희의 결혼식에 참석, 스윗한 면모로 홍진경의 미소를 자아냈다.
12일 온라인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선 ‘홍진경 남동생 남창희! 역대급 하객 결혼식 현장 단독공개 (영화같은 결혼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남창희의 결혼식에 전역 후 그리가 참석한 모습이 공개됐다. 그리는 근황에 대한 질문에 “전역 한 후에 아버지 뵙고 ‘라디오스타’도 나가고 여러 곳 불러주셔서 지금 방송 나가고 있고 해외여행도 한 번 다녀오고 했다. 민간인으로서 해보고 싶었던 것들 있지 않나. 행복하게 누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전역해서 좋나?”라는 질문에는 “너무 좋다. 날아갈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날 남창희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아내를 사로잡은 비결로 따뜻함과 다정함이라고 밝히자 홍진경은 “그리가 오늘 (남창희 결혼식에)여자친구와 왔다. 근데 여자친구가 슬픈 생각이 났는지 눈물을 흘렸다. 근데 그리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가서 ‘괜찮아?’라고 하면서 (다독여주는데) 너무 다정한 거다”라고 말하며 그리의 열애 소식을 전했다.
영상에선 남창희의 결혼식 도중 축사가 나오고 있을 때 여자친구가 눈물을 흘렸는지 그리가 “괜찮아? 잘 참았어”라고 자리에서 일어나 여자친구를 챙겼는 모습과 이 모습을 기특하게 바라보던 홍진경이 “너무 스윗하다”라고 흐뭇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홍진경은 그리에 대해 “완전 사랑꾼이더만”이라고 놀렸고 그리는 남창희를 언급하며 “다 형한테 배운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홍진경은 “세호네 부부도 옆에서 꿀 떨어지지, (나만)외로워 죽겠다. 너희들만 장가갈래?”라고 능청을 떨었다. 이에 남창희는 “누나도 장가가려고요?”라고 묻는 찐친 바이브로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지난해 7월 입대해 해병대 2사단 포병여단에서 현역 복무한 그리는 지난달 28일 해병대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 영상 캡처,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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