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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의 첫째 아들 윤서 군이 미국 명문 존스홉킨스 대학교의 영재 프로그램에 합격하며 ‘자식 농사’의 결실을 알렸다.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는 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바짝 준비해서 통과”라는 글과 함께 아들 윤서 군의 합격 증서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서 군이 합격한 프로그램은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영재 양성 기관인 CTY(Center for Talented Youth)로, 지능 지수가 상위 10% 이내인 학생들에게만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지는 권위 있는 캠프다. 앞서 장윤정·도경완 부부와 이천수·심하은 부부의 자녀들이 거쳐 간 것으로 알려진 이 프로그램에 윤서 군도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합격 소식은 평소 ‘워킹맘’으로서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고군분투해 온 이현이에게 더욱 값진 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현이는 지난 2025년 11월 채널 ‘워킹맘 이현이’를 통해 “두 아이를 출산한 후 산후 탈모로 가르마가 비어 보일 정도로 고생했다”며 육아와 출산의 숭고함 뒤에 따르는 현실적인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삼성전자 엔지니어인 남편 홍성기와 함께 두 아들을 키우며 연간 학비가 약 1,000만 원에 달하는 명문 사립초등학교에 보내는 등 교육에 정성을 쏟아온 노력이 빛을 발했다는 평이다.
현재 이현이는 ‘슈퍼모델’ 출신다운 본업 활동은 물론 온라인 채널을 통해 현실적인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빠의 브레인과 엄마의 미모를 다 물려받았네”, “존스홉킨스 영재 캠프라니 정말 대단하다”, “탈모 고민 잊게 만드는 효자 아들”이라며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 있다.
이현이는 200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고, 2012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홍성기,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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