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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고준희가 인중 축소술에 대한 욕구를 드러냈다.
9일 채널 ‘고준희 GO’에는 ‘에르메스백부터 강남 싹쓸이템까지 역대급 보부상 고준희의 왓츠인마이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고준희는 자신이 평소 가방에 넣고 다니는 물건들을 소개하는 콘텐츠인 ‘왓츠 인 마이 백’ 콘텐츠를 진행했다.
고준희는 “오늘은 제가 진짜 많이 가지고 다니는 가방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왓츠 인 마이 백팩’이라고 해야되나”며 “수많은 백들이 장이다. 저는 보통 백팩들을 많이 든다. 제가 봤을 때 백팩들이 힙하다고 해야 하나”라고 설명했다. 백팩을 메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예전에 베를린에 갔는데 다 백팩을 메고 있더라. ‘왜?’, ‘뭐야?’ 그랬다”며 “편집숍에서 애들이 옷을 다 잘 입더라. ‘왜 너네 백팩을 다 메냐’ 그랬더니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하니까 그렇다고 하더라. 애들이 멋져 보였다. ‘백팩이 힙하구나를 그때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고준희는 자신이 평소 보부상이라고 밝혔다. 그는 “요즘 코덕이 돼가는 것 같다. 내가 메이크업하는 걸 좋아하더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가지고 있는 립 제품들을 소개하며 “누디하지만 좀 생기 있어 보이는 거, 요새 그런 거에 꽂혔다. 요새는 립밤을 약간 먼저 발라준다. 솔직히 뷰티 브랜드가 너무 많아서 이름 다 못 외운다. 어울리면 그냥 산다”고 말했다.
립 제품을 소개하면서 인중 축소술을 하고 싶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립 펜슬도 오버 립을 좋아한다. 윗입술이 약간 두꺼워 보이고 싶다. 내가 그걸 할 수 없잖아. 인중 뭐 그거 무슨 축소. 그거 하면 채널 잠깐 쉬어야 되잖아. 나는 남들보다 재생이 느려가지고 그럼 나 한 1년 반 쉬어야 된다. 여기 뭐 하나 짼다 하면 1년 반 쉬어야 된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고준희는 지난 1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눈 성형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고준희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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