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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백지연이 다이소 쇼핑 노하우를 전수했다.
9일 백지연의 유튜브 채널엔 “다이소 갔다가 이런 걸 발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백지영은 “많은 분들이 다이소 콘텐츠를 선보이는데 애정하는 물건이 각각 다르더라. 그래서 나는 어떤 물건을 사고 또 어떤 신박한 물건을 찾는지 보여드리려 한다”고 입을 뗐다.
다이소 입성 후 곧장 문구 코너를 찾아 이중지퍼로 된 봉제 필통을 집어든 그는 “나는 이걸 펜슬, 브러시 등 화장소품 보관용으로 쓴다. 개인적으로 사이즈가 조금 큰 게 좋다”고 설명했다.
주방 코너에선 전자레인지 용기 받침대와 찻잎을 우려내는 차망을 챙기곤 “두 제품 모두 단 돈 천 원”이라고 강조했다.
백지연은 또 부드러운 재질의 병 세척 솔을 구입하고 “에스프레소 머신을 청소할 때 쓰기 좋다. 왜 물통을 매일 갈아도 세척을 하고 싶지 않나. 솔이 너무 거칠면 스크래치가 나는데 이건 그렇지 않다”며 쓰임새를 전했다.
끝으로 손잡이가 달린 목 마사지기까지 장바구니에 담은 그는 “많은 사람들이 화장실에서 휴대폰을 본다. 그럴 때 이 마사지기를 문에 걸어두고 휴대폰을 보는 대신 쓰면 참 좋다. 일석이조가 된다”고 했다.
이날 백지연은 오는 5월 다이소가 ‘100원 생리대’를 선보이는 것과 관련해 “굉장히 반가운 소식이다. 여학생들 중 생리대가 너무 비싸서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다더라”며 선한 영향력을 치켜세웠다.
한편 백지연은 두 번의 결혼과 이혼 끝에 슬하에 1남 강인찬 씨를 두고 있다. 백지연은 지난 2023년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차녀 정지수 씨를 며느리로 들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백지연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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