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에밀리, 파리에 가다’로 잘 알려진 배우 릴리 콜린스가 시대의 아이콘 오드리 헵번의 전기 영화 주연을 꿰찬 가운데 캐스팅을 둘러싼 갑론을박 속 헵번의 아들 숀 헵번 퍼레어가 만족감을 표했다.
9일(현지시각) 페레어는 폭스뉴스 디지털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콜린스를 정말 좋아한다. 아직 영화가 제작되기 전이기 때문에 영화에 관해선 특별히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콜린스는 샘 왓슨이 집필한 ‘5번가, 새벽 5시: 오드리 헵번, 티파니에서 아침을 그리고 현대 여성의 여명'(이하 현대 여성의 여명)을 원작으로 한 영화에서 헵번 역을 맡을 예정이다.
해당 영화는 헵번의 대표작 ‘티파니에서 아침을’ 제작 당시를 배경으로 할 예정으로 콜린스의 캐스팅을 두고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헵번의 아들이자 영화 프로듀서인 페레어는 콜린스를 향한 호감을 표하는 것으로 그에게 힘을 실어줬다.
페레어는 “어머니는 칭찬만 들으면 질색하셨기 때문에 ‘현대 여성의 여명’도 힘들어하실 수 있다. 그럼에도 어머니를 위해 준비 중인 영화가 두 편이나 있다”면서 “역사적 스냅샵을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나도 잘 모르겠다”고 재차 말했다.
일찍이 콜린스는 짙은 눈썹과 인형 같은 미모로 데뷔 초부터 ‘헵번 닮은꼴’로 주목 받았던 배우다. 지난 2월 ‘현대 여성의 여명’ 캐스팅이 발표된 후 콜린스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이 프로젝트는 10년의 준비 기간을 거친 것이다. 헵번을 향한 존경과 애정을 담아 마침내 이 작품을 여러분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영광스럽고 황홀하다는 말로는 내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다”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릴리 콜린스 소셜, ‘티파니에서 아침을’ 스틸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201249/CP-2022-0227-38890880-thumb-240x160.jpg)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422/CP-2022-0227-3889062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