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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이솜의 반전 첫인상을 언급했다.
7일 온라인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선 ‘잘 찾아오셨어요, 오늘은 정바리입니다 유바리토크바리 | 영업 29일차 | 이솜 유연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정경호가 일일 주인장이 돼 이솜, 유연석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정경호는 이솜과 만나자 반가워하며 “같은 소속사에 있었다. 둘이서 소주를 얼마나 먹었는데”라고 깜짝 인연을 소환했다. 그러면서 “이솜이 너무 털털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솜과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호흡을 맞추며 처음 만났다는 유연석은 이솜의 첫인상에 대한 질문에 “굉장히 진지하게 캐릭터를 연구해서 작가님과 감독님과 캐릭터에 대해서 완전 몰입해서 진지한 이야기들을 하더라. 그래서 ‘이 친구 차분하고 진지한 친구구나’ 했다. 근데 촬영해보니까 생각보다 코미디를 너무 좋아하더라”고 말했고 이솜 역시 “(코미디를) 좋아한다”라고 인정했다. 이에 정경호 역시 “이솜 재밌다. 엉뚱한 면이 있다”라고 거들었다.
이솜은 유연석의 첫인상에 대해 “제가 생각한 이랑의 모습과 닮아있었다”라고 처음부터 유연석과 작품 속 이랑의 캐릭터가 비슷해보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유연석은 “이솜이 맛집들을 다 소개를 해줘서 그때 (촬영하면서)우리 갔던 맛집들이 많았다. 이솜이 진짜 ‘맛잘알’이다”라고 말했고 이솜은 “먹을 때 제대로 맛있게 먹자는 주의”라고 털어놨다.
한편, 유연석과 이솜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 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로 3월 13일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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