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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딸의 타고난 피지컬을 언급했다.
지난 6일 야노시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장윤주, 야노시호가 함께 등산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장윤주는 야노시호와 결혼, 자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장윤주는 “올해 11년 차 됐다. 2015년에 결혼했다”라며 “아직까지 남편과 잘 지낸다. 사랑한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한 장윤주는 ‘결혼은 이 사람이랑 해야 하는구나’란 확신이 있었다”라며 “우리가 하는 일은 굴곡들이 있는데, 남편은 안정감을 주었다”라고 떠올렸다.
장윤주는 요리하냐는 질문에 “자주는 못하고, 주말에 한두 번은 한다. 평일엔 일하느라 못한다. 배달시켜 먹는다”라고 밝혔다.


장윤주는 올해 9살이 된 2017년생 딸 리사가 최근 좋아하는 것에 관해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하고, 패션도 좋아한다. 어쩔 수가 없나 보다”라고 밝혔다. 야노시호가 “모델 싶어 하고 하냐”고 묻자 장윤주는 “그런 말을 아직은 한 적 없는데, 피지컬이 사랑이처럼 타고난 게 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장윤주는 딸 사진을 보여주며 “옷도 나보다 잘 입는다”라고 자랑했고, 야노시호는 “확실히 멋있다. 모델이다”라고 감탄했다.
또한 장윤주는 모델, 엄마의 역할 중 뭐가 더 어려웠냐는 질문에 “처음에 엄마라는 걸 인정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던 것 같다. 너무 어려워서”라며 “인정한 후엔 내가 줄 수 있는 사랑을 온전히 줄 수 있었는데, 처음엔 ‘엄마가 뭐지? 할 수 있을까?’란 두려움이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 2017년 딸 리사 양을 얻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야노시호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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