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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그룹 사쿠라자카46의 전 멤버 와타나베 리카(30)가 결혼을 발표했다. 와타나베 리카는 지난 4일(현지시각) 자신의 계정에 “항상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개인적인 일이지만, 이번에 교제해 오던 일반인과 결혼하게 됐다”는 말로 시작하는 글이 담긴 손편지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어 와타나베 리카는 “그룹을 졸업한 뒤 지금은 내 페이스에 맞춰 활동하고 있지만, 지금도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제대로 전하고 싶어 이렇게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20살 때부터 연예계에서 일을 하며 많은 만남과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내가 진정으로 마음 편히 있을 수 있는 시간은 차분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있을 수 있는 순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와타나베 리카는 “그런 내 모습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분을 만나 이렇게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는 두 사람이 함께 따뜻한 가정을 꾸리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활동에도 잘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1995년생인 와타나베 리카는 지난 2016년 그룹 케야키자카46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룹 사쿠라자카46의 1기 멤버로도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21년 12월 그룹 졸업 소식을 알렸다. 가수로서 활동을 멈춘 뒤 와타나베 리카는 자신을 사랑해 주는 팬들을 위해 패션 잡지의 모델로도 얼굴을 비추는 중이다.
팬들은 갑작스럽게 전해진 와타나베 리카의 결혼 소식에 “결혼 축하한다”, “내 우상이 결혼을 한다니. 꼭 행복하길 바란다”, “벌써 30살이 됐다는 소식에 놀랐다. 추억이다”, “덕분에 오랫동안 행복했다. 앞으로도 힘내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와타나베 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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