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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이번 주 방송에서는 미슐랭 스타 김희은, 윤대현 셰프 부부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전쟁’에 출연하여 ‘백수저’로 알려진 김희은 셰프가 ‘동상이몽2’의 101번째 운명 부부로 새롭게 합류한다.
이날 진행된 녹화에서는 대한민국에서 단 네 명 존재하는 미슐랭 스타 여성 오너 셰프인 김희은과 남편 윤대현 셰프의 등장으로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부부는 해방촌에서 3년 연속 미슐랭 스타를 유지하고 있는 스타 부부이다. 그러나 김희은은 “요리를 반대하던 아버지에게 재떨이에 맞아 피를 흘렸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돼지 저금통 하나 들고 가출했다”고 말하며 충격적인 사연을 공개했다.
김희은 셰프는 과거 요리를 하기 위해 지하철 화장실 휴지와 김밥으로 3일을 연명했던 생활고를 겪었음을 고백했으며, 이에 스튜디오의 모든 사람은 한마음이 되어 “애썼다”, “집념 있다”, “셰프로서 지금의 자리까지 오르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며 그녀를 격려했다.
한편, 스튜디오에는 ‘원조 이태원 클라쓰’로 알려진 홍석천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과거 이태원에서 13개 식당을 운영하며 100억 매출을 올렸던 그는 현재 요식업을 잠시 은퇴하고 ‘미남슐랭’으로 활동하고 있다. 홍석천은 “딸이 내년 1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고 발표하며 깜짝 근황을 전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그는 배우 변우석, 추영우, 이준영 등 초특급 하객 리스트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결혼식에 대한 홍석천의 특별한 계획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최근 ‘흑백요리사’에서 화제를 모은 손종원 셰프의 도플갱어가 등장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그 주인공은 양식 자격증을 보유한 ‘국내 1호 아나 셰프’ 조우종이다. 조우종은 “요즘 손종원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이야기해 MC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조우종은 ‘손종원과의 평행이론’을 주장하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스타 셰프 김희은과 윤대현 부부의 화려한 명성 뒤 숨겨진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이 모든 이야기는 3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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