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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최홍만이 유재석을 향한 팬심에 ‘놀면 뭐하니?’의 ‘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인사모)’ 섭외를 받고 주저 없이 출연 승낙을 했다고 털어놨다.
최근 온라인 채널 ‘조동아리’에선 ‘유행어까지 장착한 세계유일 귀염뽀짝 거인 뉴 최홍만ㅣ놀뭐에서 공개한 제주 썸녀 ♡ 근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최홍만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놀면 뭐하니’ 섭외 받을 때 어땠나?”라는 질문에 최홍만은 “엄청 좋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당시 콘셉트가 ‘유명한데 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이지 않나”라고 물었고 “저 같은 경우에는 한 때 인기 많았었고 원래 있던 팬들이 제가 활동을 안 하니까 사라진 거다. 뭔가 맞는 말인 것 같아 바로 오케이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평상시에 제가 유재석 형님을 되게 좋아하다 보니까 바로 그냥 뒤도 안 돌아보고 ’오케이!‘했다”라고 본심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제가 최근에 ‘놀면 뭐하니?’에 나와서 시청률이 좀 잘 나왔다”라고 ‘놀면 뭐하니’ 제주도 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그다음날 개인적으로 유재석 형님한테 전화가 온 거다. ‘홍만아, 시청률 잘 나왔다. 홍만아, 고마워’ 하시더라. 그때 순간 제가 너무 두근두근 거리고 긴장해서 말을 잘 못하겠더라. 덜덜 떨면서 ‘전화 감사합니다’ 했다”라고 돌아봤다.
이에 김용만은 “맞다. 유재석이 그런 거 잘한다”라고 말했고 지석진 역시 “유재석이 (주변을) 잘 챙긴다”라고 거들었다.
또한 영상에서 최홍만은 방송에서 언급한 썸녀와 최근 결별했다고 고백하며 ‘조동아리’ 멤버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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