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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한효주가 천주교 신자이지만 불교를 공부하고 싶어서 6개월 과정의 불교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28일 온라인 채널 ‘뜬뜬’에선 ‘쿠폰 수령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한지민, 한효주, 박보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한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한지민, 한효주, 박보영의 출연에 유재석은 “핑계고에 따로 나온 적은 있는데 세 분이 한 자리에 나온 것은 처음”이라고 반겼다.
한지민은 “재밌는 캐릭터들이 아니니까 회사에서 걱정했다”라고 말했고 한효주는 “나 요즘 재밌어!”라고 틈새 ‘웃부심’을 발휘하며 유재석을 폭소케 했다. “왜 갑자기 재밌어졌나?”라는 유재석의 질문에 한효주는 “그냥 그래 보고 싶어서 노력 중”이라고 털어놨다.
또한 전날 박보영의 생일이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함께 축하를 전한 유재석은 “생일날 무슨 일을 했나?”라고 물었다. 이에 박보영은 “생일에 후시 녹음을 했다”라며 생일에도 열일을 했음을 밝혔다. 한지민은 “일찍 잔 것 같더라. 제가 뒤늦게 문자했더니 아침에 대답이 오더라”고 말했고 박보영은 “오늘 촬영이 아침에 있으니까 전날 일찍 잤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한효주의 근황이 소환된 가운데 “사실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2월 22일 제 생일날 공교롭게도 이번에 불교대학교 졸업을 한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이는 유재석의 모습에 한지민은 “한효주가 불교대학을 다니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효주는 “원래 천주교인데 공부를 해보고 싶어서”라고 불교 대학을 다니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이어 “종교를 바꾼 거는 아니고 불교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싶어서 간 것”이라며 “한 6개월 과정을 밟았다”라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불교에 대해 공부하고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밟았다는 것.
“불교대학에선 어떤 것을 배우나?”라는 질문에 “불교 이론 등을 배우는데 주 1회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다”라고 대답했다. 졸업식 역시 온라인을 통해 한다며 “(온라인이지만)저를 위해서 꽃다발을 좀 사고 (그럴 것)”라고 덧붙였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뜬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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