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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27일 방송되는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초 단위로 스케줄을 체크하는 엄마와 숨 막히는 중1 아들에 대한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 출연하는 부부는 14세, 13세 연년생 남매를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모범생인 첫째 아들이 심각할 정도로 손톱을 뜯는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 과연 금쪽이네 가정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선공개된 영상에는 금쪽이의 손톱을 뜯는 문제로 대화를 나누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는 금쪽이를 불러 이야기를 시도했으나, 금쪽이는 바쁘다며 나오지 않다가 결국 엄마의 호통 소리에 겨우 거실로 나왔다. 엄마가 손톱을 왜 뜯는지 물어보자 금쪽이는 모른다고 답한다. 이에 엄마는 답답함을 느끼며 손톱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지 않는 이유를 다시 물어본다.
금쪽이는 “부끄러운 게 아니라 놀릴까 봐 무서워”라고 털어놓는다. 그러자 아빠는 “그게 부끄러운 거 아니냐”고 되묻지만, 금쪽이는 끝내 대답하지 못한다. 결국 금쪽이는 “대화는 필요한 것만 하면 되잖아”라며 부모와의 대화가 싫다고 말한다. 엄마는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보이지만, 금쪽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리를 떠 무단히 방으로 들어간다.
방 안에서도 여전히 손톱을 물어뜯는 금쪽이의 모습이 포착된다. 이를 지켜보던 오 박사는 엄마와 금쪽이 모두에게 ‘이것’이 부족하다고 분석한다. 오 박사가 어떤 분석을 내렸는지에 대한 세부 사항은 27일 밤 9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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