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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송지효가 인생 첫 건강검진을 받은 후 뿌듯해했다.
26일 송지효의 온라인 채널에선 ‘충격적인 송지효 인생 첫 건강검진 결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송지효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건강검진을 받아보려고 병원에 왔다”라며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을공 공개했다.
기초검사, 피검사, 심전도검사, MRI검사, 초음파 검사 등 여러 검사를 받은 후 의료진과 마주한 송지효는 상복부 장기 초음파 검사에선 아주 깨끗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간 탄성도 검사에서도 만점을 받자 송지효는 엄지 척 포즈를 취하며 뿌듯해했다. 경동맥 초음파 결과에서도 건강하다며 평소에 몸 관리를 잘했다는 칭찬까지 받았다.
송지효는 “저 그래도 간이랑 경동맥이 아주 깨끗하고 몰랑몰랑하다고 한다”라고 뿌듯해하며 제작진을 향해 “나 건강하다니까!”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후 또다시 채혈을 하는 가운데 채혈을 하던 의료진은 팬이라서 너무 떨린다고 고백했고 역시 채혈 검사를 앞에서 떨었던 송지효는 “쫄 같은 모습 보여드려서 죄송하다”고 웃었다. 이어 인생 첫 내시경 검사 후 깨어난 송지효는 헛소리를 한 번도 안 한 모습으로 “잠이 다 깼다”라고 고백해 제작진을 당황시켰다.
위 내시경 검사 역시 건강한 편이라는 결과를, 대장 내시경 검사에서는 전반적으로는 이상이 없고 조그만 용종을 하나 제거했다는 결과를 받았다.
“건강하셔서 다행”이라는 제작진의 말에 송지효는 “나름 불규칙한 생활, 식습관이었지만 그래도 저의 생활습관에 비해서 좋게 나온 것 같아서 기분이 아주 좋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송지효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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