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자녀 연락 두절설’에 대해 “지나가는 구름일 뿐”이라며 의연한 태도로 루머를 일축했다.
24일 공개된 채널 ‘롤링썬더’ 영상에서 조혜련은 래퍼 카모, 선배 이경실과 함께 ‘센 언니’ 이미지가 불러온 오해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조혜련은 최근 불거진 루머를 언급하며 “아이들이 독립해 예전처럼 사사건건 관여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말했는데, ‘아이들과 연락을 안 한다’는 자극적인 기사로 나갔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유명인으로서 감내해야 할 파도라 생각하지만 사실이 왜곡되어 마음이 쓰였다”고 덧붙였다.
특히 조혜련은 아들 우주의 구체적인 근황을 전하며 루머가 사실무근임을 입증했다. 그는 지난 19일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우주는 현재 폴란드에서 6개월 과정의 성경 공부 프로그램(DTS)에 참여하며 멋진 유학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에 체류 중이라 이전처럼 수시로 연락하기 어려울 뿐, 아들과 다정한 사진을 자주 주고받으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조혜련은 2014년 재혼한 2살 연하 사업가 남편과의 달콤한 신혼 같은 일상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식단 관리와 건강기능식품 섭취로 여성호르몬 수치가 좋아졌고, 덕분에 남편과의 사이도 더욱 깊어졌다”며 당당하고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1998년 첫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던 조혜련은 이혼의 아픔을 딛고 재혼 후 안정적인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루머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조혜련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우주가 벌써 그렇게 컸나”,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채널 ‘롤링썬더’,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