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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 이혼소송중인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아들 인걸 군을 노출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끈다.
김지연의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What’s in 지연’s Bag? 인걸’s Bag?”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인걸 군과 함께 촬영한 광고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은 김지연과 인걸 군의 외출 준비를 담은 것으로 이후 김지연은 스토리 기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인걸이를 예뻐해 주셨고 또 오래 전에 찍어놨던 콘텐츠라 이번 영상을 끝으로 인걸이 노출은 없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지연과 정철원은 지난 2024년 아들을 낳은 데 이어 지난해 12월 웨딩마치를 울렸으나 결혼 한 달 만에 파경을 맞았다.
앞서 김지연은 정철원이 맞벌이 부부임에도 가사에 참여하지 않고 제대로 된 생활비도 주지 않았다고 폭로한 데 이어 외도 의혹까지 제기해 충격을 안겼다.
이들은 현재 이혼소송을 벌이고 있는 중으로 김지연 측 법률대리인은 “김지연은 혼인 이후 어린 아이를 양육하면서도 가정폭력 등으로 끊임없는 고통을 받아 왔다. 또한 최근 정철원의 외도가 의심되는 정황을 많은 분들이 제보해주는 상황에도 아이를 생각해 최대한 원만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혼인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했으나 정철원이 가출 후 양육비 지급을 중단한 채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혼과 양육권에 대해 말하는 것에 많은 좌절감을 느끼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정철원 측은 “아이의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겠다. 양육권과 관련해 성실히 임하고, 아이에게 부정적 영향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입장을 내놓은 상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지연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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