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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중앙대학교 입학 소식을 전했다.
24일 이준수는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중앙대학교 전경과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신입생 입학식 현장이 담겨 있다. 강당 앞자리를 차지한 그의 모습에서 대학 생활을 향한 설렘과 열정이 드러난다.
2007년생인 이준수는 올해 스무 살로 그동안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에 재학하며 아버지를 따라 배우의 꿈을 키웠다. 꿈을 이루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대중들은 그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지난해 11월 아버지 이종혁의 모교인 서울예술대학교 공연 학부(연기 전공)를 비롯해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연기) 전공, 세종대학교 영화 예술학부 연기 예술 전공 수시 전형 1, 2차에 모두 합격한 사실을 알린 이준수. 그는 서울예대를 졸업한 아버지 이종혁과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재학 중인 형 이탁수와는 다른 선택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준수는 지난해 2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종혁과 함께 얼굴을 비춰 반가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패널들은 “얼굴이 어릴 때와 똑같다”, “이렇게 자란 거 보면 대견하다”, “(아빠를) 금방 따라잡겠다”라며 엄마 미소를 지었다.
당시 이준수는 “최근 다이어트로 109kg에서 무려 21kg을 감량했다. 키는 194cm”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위 물구나무를 많이 했다”라며 덧붙이며 본인만의 특이한 다이어트 방식을 공개했다. 또 “내가 원래 키가 크고 싶었는데 더 커져서 이제 서장훈 삼촌을 따라잡을 수 있겠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2014년 이준수는 MBC ‘일밤 –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이종혁의 둘째 아들로 얼굴을 알렸다. 그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현재 자신의 채널 ’10준수’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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