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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24일 채널 ‘준호 지민’ 게시판에는 ‘구독자 10만 달성 감사 이벤트’라는 글이 게시됐다. 이를 통해 김준호와 김지민은 구독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와 이벤트 진행 소식을 알렸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채널을 사랑해 주는 조랑님(구독자 애칭) 감사합니다. 조랑님들 덕분에 10만 달성한 기념으로 축하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조랑님들 사연 절찬 모집.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 승진을 앞둔 조랑님 등 행복한 날을 준호지민이 떠들썩하게 축하해드리고자 한다”라며 사연을 보낸 이들 중 10명을 선정해 축전 영상을 선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지민은 개인 계정을 통해 김준호와 함께 이벤트를 알리는 짧은 영상을 공개하며 구독자 10만 명 달성을 자축하기도 했다.
김지민-김준호 부부는 아홉 살 차이를 극복하고 2022년 초부터 공개 열애했으며 작년 7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준호는 과거 2006년 2세 연상 연극배우와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었다. 김지민은 이번이 초혼이다.
그런가 하면 김지민은 당초 시험관 시술 대신 자연 임신을 시도하겠다고 했으나, 충분한 상담 끝에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19일 그는 채널 ‘준호 지민’에서 시험관 시술 후기를 밝히며 “내 자궁에 젓가락이 꽂히는 느낌이었다. 너무 아파서 소리를 질렀다”라고 전한 바 있다.
2006년 KBS 2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김지민은 ‘개그콘서트’, ‘개그 사냥’, ‘인간의 조건’, ‘롤러코스터 3’, ‘위기탈출 넘버원’, ‘정글의 법칙’, ‘조선의 사랑꾼’, ‘너의 몸을 알라’ 등을 통해 꾸준한 방송활동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채널 ‘준호 지민’,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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