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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가수 신승태와 구수경이 연탄 봉사 현장에서 목격됐다. 팬들과 함께 전한 따뜻한 온기에 대중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지난 21일 신승태는 팬 50여 명과 함께 서울 노원구 일대에서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봉사 현장에는 지난해 7월 신승태 소속사 드림오브베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가수 구수경도 함께했다. 이날 두 사람을 포함한 봉사단은 연탄 총 2,000장과 함께 샴푸, 린스 등 생필품을 취약계층 8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신승태는 데뷔 이후 매년 팬들과 연탄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어느덧 연례 행사로 자리 잡은 연탄 봉사는 단순한 도움을 넘어, 가수와 팬이 선항 영향력을 전파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신승태는 밝은 모습으로 현장을 이끌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구수경 또한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하며 “좋은 취지의 활동에 함께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두 아티스트가 나란히 봉사에 임하는 모습은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고, 팬들 역시 “가수와 팬이 함께 만드는 선한 영향력이라 더욱 뜻깊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국악을 전공한 신승태는 지난 2020년 싱글 앨범 ‘사랑불’을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으며 2021년 방송된 KBS 서바이벌 ‘트롯 전국체전’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해 이름을 알렸다. 현재 그는 가수 활동 외에도 BTN 라디오 ‘오늘따라 신승태입니다’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트로트계 비타민’이라 불리는 구수경은 지난 2017년 1집 앨범 ‘와줘요’를 통해 데뷔했으나, 약 10년이라는 긴 시간의 무명 시절을 겪었다. 그는 지난해 12월부터 방송 중인 MBN ‘현역가왕3’에 참가해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으며 현재 프로그램에서 TOP7에 안착하는 등 흥행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드림오브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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