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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운전’ 이준, 김종민→유선호 태운 미니버스 운전.. “시동을 어떻게 걸더라” (‘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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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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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준이 미니버스 기사가 돼 ‘1박2일’ 동료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무슨 사연일까.

22일 KBS 2TV ‘1박2일’에선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유선호의 경북 포항 가족여행기가 펼쳐졌다.

최근 이준이 대형면허를 취득한 가운데 ‘1박2일’ 제작진이 준비한 건 바로 미니버스다. 이준의 운전 연습 콘텐츠에 김종민이 “안 된다. 초보운전이다”라고 만류했다면 딘딘은 “아직 주행도 안 해보지 않았나”라며 우려를 표했다.

반면 당사자인 이준은 “재밌겠다. 이렇게 운전을 배워서 버스타고 도망가면 얼마나 좋겠나”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문제는 운전석에 오른 이준이 “이거 시동은 어떻게 걸지”라며 헤매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 차문을 닫는 것조차 힘겨운 상황에 동료들의 의심과 걱정은 한층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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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미니버스가 주차장을 벗어나면 막내 유선호까지 합류해 훈수를 쏟아냈고, 이준은 “내가 잘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 말라”며 그들을 달랬다.

결국 이준은 좁은 골목에서 커브를 돌고, 후면 주차까지 완료한 후에야 동료들의 인정을 받을 수 있었다.

고취된 이준이 “이제 인정해주는 건가. 내 실력 어떤가”라고 말하자 문세윤은 “나쁘지 않다. 85점이다”라고 화답했다. 딘딘 역시 “주차가 좋다. 운전 잘한다”고 치켜세웠다.

특히나 맏형 김종민은 “다음에 이준 차를 타고 여행을 가보자”며 ‘이준 관광’을 추천,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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