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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MBN 예능 ‘돌싱글즈2’에 출연한 윤남기가 가슴으로 낳은 딸 리은 양의 성장을 지켜보며 남다른 감회를 쏟아냈다.
윤남기는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태어나 처음으로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는 글과 함께 유치원 졸업식 현장에서 딸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리은 양을 바라보는 그의 눈빛에는 애틋함이 가득했다.
윤남기는 “영원히 못 볼 노래하는 유치원생 리은이의 모습이 너무나 소중하다”며 “앞으로 우리 가족이 분명 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을 확신하지만, 지금 이 순간이 지나가는 것이 이토록 아쉽다”고 덧붙였다. 이어 “처음 느껴보는 벅찬 감정에 오랜만에 ‘F(감성형)’ 성향을 꺼내 봤다”며 아빠로서 느끼는 깊은 유대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윤남기의 부성애는 단순히 말에 그치지 않고 진정성 있는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는 지난 1월 채널 ‘남다리맥’을 통해 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남기 아이들에게 더 나은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아픈 고통”이라 불리는 타투 제거 시술을 강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흉터가 남을 수 있는 위험과 극심한 통증에도 불구하고 병원 두 곳을 동시에 다니며 시술을 서두르는 이유는 오직 커가는 아이들을 향한 책임감 때문이다.
2021년 ‘돌싱글즈2’를 통해 이다은과 인연을 맺은 그는 2022년 재혼 후 리은 양의 든든한 아버지가 되었으며, 지난해 8월에는 둘째 아들까지 품에 안으며 완벽한 네 식구의 가장으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윤남기, 이다은, 채널 ‘남다리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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