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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갑작스러운 부상 소식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18일 김지민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직접 사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열흘 전 반신욕을 하고 나오다가 얼굴로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며 “멍은 빠졌으나 볼 근육이 뭉쳤는지 이상한 부위가 보조개처럼 쏙 들어간다.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아는 분이 있느냐”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글과 함께 게시한 사진 속에는 사고를 당한 볼 부분에 함몰 흔적이 남은 그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민의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빨리 병원에 가는 게 좋겠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반면 동료 코미디언 신봉선은 “보조개를 선물 받았군. 어디서 넘어졌니? 보조개 명당”이라고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2006년 KBS 21기 공채 코미디언에 발탁된 김지민은 한 달 만에 ‘개그콘서트’ 코너 ‘연인’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덕분에 그는 2006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여러 인기 코너에 등장해 뜨거운 인기를 얻었고 그 기세로 2012 KBS 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우수상을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2년 4월 김지민은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인 김준호와 교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은 3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강남의 한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 당일 모습은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자연 임신을 시도한다고 몇 번 이야기 했는데 (아기 건강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하기로 마음을 바꿨다”며 2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아이를 위해 금주와 금연을 선언,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김지민, 채널 ‘준호 지민’



















댓글13
배삼내
원래 능력없는 연예인들한테서 이딴 기사가 잘 나오는..본업으로 잘하는 연예 컨텐츠가 없으니까 지들 일상팔이하는거
조성용
그렇게 쓸게 없을까요?
불만
심각하다며?
아 ㅆ ㅣ 바 ㄹ 이 런걸 오ㅐ 기사에쓰냐 준호야 야 구대기야
김인호
이런자들소식 왜올리냐. 토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