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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주우재가 윤유선 남편이자 부장 판사 출신 이성호의 폭주에 혀를 내두른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연예인 최초 법조인 부부’로 유명한 52년 차 배우 윤유선과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이성호의 첫 부부 동반 토크쇼 2부가 방송된다.
이날 윤유선, 이성호 부부가 더욱 화끈해진 부부 공방전을 펼친다. 앞서 이성호는 “재판하며 별별 사람 다 봤지만, 제일 악성 민원인이 내 부인”, “20년 동안 가슴에 맺힌 걸 미처 다 말할 수 없다” 등의 발언으로 ‘옥문아’ MC들의 심장을 철렁하게 했던바. 2부에선 더욱 필터 없는 행보로 윤유선을 뒷목 잡게 한다고.


그런 가운데 남편의 입장에 과몰입한 김종국, 주우재, 양세찬은 이성호의 폭주를 막기 위해 ‘가정 평화 수호대’를 결성한다.
이성호가 집에 돌아갈 시간이 가까워짐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제일 어려운 난제는 아내”, “아내는 정말 천사다. 다른 사람한테는” 등 폭탄 발언들을 이어가자, 주우재는 “내가 최근 본 사람 중 제일 지독하시다”라며 자중을 요구해 웃음을 선사한다.
현실을 자각한 이성호는 급 아내 칭찬을 쏟아내며 수습하는데, 숨길 수 없는 ‘장꾸’ 본능이 튀어나올 때마다 ‘가정 평화 수호대’가 입을 모아 “형님 제발 그만!”을 외친다. 급기야 무릎까지 꿇으며 자제를 부탁하는 세 사람의 모습에 이성호는 “범죄자 교화 프로그램이냐”라며 웃음을 터뜨린다고. 김종국, 주우재, 양세찬이 ‘고삐 풀린 장꾸 남편’ 이성호의 폭주를 막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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