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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한예슬이 결혼 2년 차에도 남편과 행복하게 보내는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평소 싫어하던 계절을 바꾸기 위한 그의 노력에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혜슬은 15일 개인 계정에 “겨울이 너무 싫어서 스키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사진을 함께 업로드 했다. 이어 “스키를 좋아하게 되면 겨울이 기다려진다더라”며 “첫 시즌인 만큼 인내를 가지고 스노우플라우를 열심해 연습했고, 패러렐까지 연습해서 스키여행을 오고 싶었는데 실패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그는 “너무 좁은 슬로프를 내려올 때마다 숏턴을 모르는 게 슬펐고, 같이 배우기 시작한 남편은 상급 코스도 마다않고 날라다니는 걸 보며 현타도 왔지만 저도 꾸준히 열심히 해서 카빙까지 하는 그날까지”라고 의욕을 보였다. 끝으로 “신기하게도 겨울이 끝나가는 게 아쉽고 다음 시즌이 기다려진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안전 스키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최근에도 한예슬은 개인 계정에 “READY FOR A SKI TRIP”이라는 문구와 함께 스키 데이트를 떠난 근황을 알린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키장에서 남편과 다정히 셀카를 찍으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이 취미를 공유하며 사랑을 키워나가는 모습에 보는 이의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새해부터 시작된 그의 스키사랑은 날이 따뜻해지기 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예슬은 지난 2021년 10세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열애를 공개했다. 이후 2024년 5월 혼인신고를 하고 신혼생활을 이어가는 중이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한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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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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