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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한다.
15일 더팩트에 따르면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모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최준희의 예비신랑은 11살 연상의 회사원으로 이들은 5년의 교제 끝에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됐다.
보도에 따르면 예비신랑은 최준희가 건강 문제를 포함한 이슈로 힘들어할 때마다 묵묵히 곁을 지켰으며 오빠 최환희 역시 이번 결혼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고 최진실, 조성민 부부의 딸로 지난 2022년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하고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투병 여파로 체중이 96kg까지 늘어났으나 다이어트를 통해 55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해 고 최진실의 17주기를 앞두고 어머니의 묘소를 찾았던 최준희는 “딸래미 너무 바빠서 자주 못 와 미안해. 오늘도 그날처럼 날씨가 너무 좋다. 내가 와서 기분 좋은가 봐. 나혼자 엄마에게 꽉 찬 사랑을 남기고 가”라며 글을 남겨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최준희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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