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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유선호가 여자 친구 신은수와의 공개 연애 소감을 전했다.
15일 KBS 2TV ‘1박2일’에선 유선호, 김종민, 문세윤, 딘딘의 포항 여행기가 펼쳐졌다.
영하 7도 강추위 속에서 진행된 촬영에도 이날 유선호는 “하늘이 핑크빛”이라며 행복감을 표했다.
이에 김종민이 “세상이 다 핑크빛으로 보이나”라고 짓궂게 묻자 딘딘은 “지켜줘라. 우리가 지켜줘야 한다”며 유선호를 비호(?)했다.



‘1박2일’ 촬영 직전 유선호는 동료배우 신은수와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선언한 바. “뭘 지켜주나”라며 웃는 문세윤에 딘딘은 “어제 놀릴 생각에 아주 신나 있더라”며 폭소했다.
그 말대로 일출을 기다리는 유선호에 문세윤은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한 마디만 하라”며 농을 던졌다. 당황한 유선호는 수줍은 미소만 지었다.
여기에 “둘이 어떻게 만난 건가” “어디까지 얘기할 수 있나” “설에 인사드리러 가나” 등 질문이 쇄도하면 유선호는 “사생활이 아예 없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나아가 “많이 얼떨떨하긴 한데 응원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도 덧붙였다.
이에 이준이 “이건 방송에 나갈 수밖에 없겠다. 이게 메인”이라며 웃었다면 김종민은 “오프닝에 이것만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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