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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다이어트 성공 후 달라진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홍현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자신의 다이어트 전후 비교 사진을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 속 홍현희는 체중 감량 전 모습이다. 그는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다음 사진에는 그의 체중 감량 후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딱 붙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날씬해진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뼈가 훤히 드러날 정도로 마른 쇄골 라인과 날렵해진 턱선이 눈길을 끈다.
사진과 함께 본인만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한 홍현희는 “평소 배달 음식을 너무 좋아하고 늦게까지 먹는 습관, 수면의 질 문제 등이 있다면 혈당이 불안해지고 호르몬이 들쭉날쭉해지면서 의지를 아무리 불태워도 쉽게 포기하게 되고 실패하기 쉬워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관리 방법으로 16시간 공복 상태 유지와 식사 시 채소 먼저 섭취, 식전 식초 한 잔 등을 제안했다.
앞서 홍현희는 2025년 채널 ‘홍쓴TV’를 통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그는 “60kg에서 49kg까지 몸무게를 약 10kg 감량했다”라고 밝히며 “20년 만에 몸무게 앞자리 숫자 4를 처음 봤다”라고 전했다. 홍현희는 “이렇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었던 건 아들 준범이 덕분이다. 내가 건강한 모습을 보여줘야 아들도 건강할 것 같았다”라며 다이어트 이유로 ‘가족’을 꼽기도 했다. 그는 “혈당 관리를 하면서 건강하게 식단을 조절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살이 빠졌다”라며 “이후 욕심이 생겨 러닝 등 운동을 병행하면서 감량이 이어졌다”라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홍현희를 향한 약물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바로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를 이용했을 확률이 높다는 것. 이에 홍현희는 “둘째 임신 계획 때문에 약물을 쓰지 않는다”라고 선을 그었다.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얻었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홍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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