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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고기깡패’ 데이비드 리가 일반인 손님과 연예인 손님에 차이를 두지 않는다며 자신만의 서비스 지론을 공개했다.
15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데이비드 리의 보스 라이프가 펼쳐졌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의 성공 이후 데이비드 리의 레스토랑은 문전성시를 이루는 중.
이날 데이비드 리는 “서비스를 해주는 기준이 뭔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오면 고기를 더 주곤 하나”라는 질문에 “사실 대스타나 일반 손님이나 내겐 똑같다. 특별히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앞서 데이비드 리의 레스토랑을 방문했던 전현무가 “서비스가 정말 없다”며 고개를 끄덕이자 데이비드 리는 “잘 생각해보라. 그날 많이 드셔서 기억에 없는 것”이라고 격앙되게 반응했다.
이에 박명수는 “서비스 얘기에 당황한다”며 웃었고, 데이비드 리는 “형은 아예 오지도 않았다”고 푸념했다. 그 말에 박명수는 “가려고 돈을 모으고 있다”고 받아치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데이비드 리의 미국인 아내 로사가 최초로 출연했다. 이들은 뉴욕에서 운명적으로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고.
데이비드 리는 아내 로사가 한국살이 6년차임에도 한국말이 익숙하지 않다며 “타지에서 생활하는 아내가 걱정된다. 부모님도 친척도 없고 언어도 문화도 다르고 아내에겐 나 밖에 없으니 조금이라도 같이 시간을 보내려 한다”고 고백했다.
그는 또 로사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려 한다며 “내 남편은 박보검”이라고 주입시키는 것으로 야유를 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사당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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