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우결' 특급 게스트 에이핑크·서프라이즈의 유쾌한 활약

기사입력 2017-02-05 06:58:06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서희 기자] 가수 에이핑크와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가 '우리 결혼했어요'에 등장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이들은 각 커플들의 애정도를 높이는데 기여하며 게스트로 톡톡히 활약했다.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최태준과 윤보미가 집들이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집들이에 초대된 에이핑크 멤버들은 중고 TV를 선물로 가져왔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냉장고를 열어보거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비글미를 뿜어냈다. 이에 최태준은 당황스러워했고,"누구부터 챙겨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난감해했다.



최태준은 서둘러 음식을 준비했고, 에이핑크 멤버들은 음식이 나오는 족족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닭발을 맨손으로 뜯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태준은 처제 사태(?)에 안절부절못하면서도, 처제들 덕분에 아내에게 속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 김남주는 최태준에게 "아내에게 뭐 서운한 거 없냐"고 물었고, 최태준은 기다렸다는 듯 "무드를 잡으려고 하면 잘 안 받아준다"고 토로했다.



이에 윤보미는 최태준의 입술에 묻은 음식을 다정하게 닦아주며 애정표현을 했고, 이를 중간에서 바라보던 정은지는 눈을 부릅떠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정혜성은 남편 공명이 속한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멤버들과 처음 만났다.  서강준, 강태오, 유일은 "실제로 뵈니까 더 미인이시다"라며 각자 준비한 선물까지 안겼다. 이에 정혜성은 감동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어 정혜성은 공명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서프라이즈 멤버들에게 질투 작전을 부탁했고, 멤버들은 흔쾌히 수락했다.



서강준은 작전대로 정혜성과의 공통분모로 고양이를 언급하며 공명의 질투심을 유발했고, 공명은 왠지 소외당하는 느낌이라며 투덜거렸다.



이어 공명은 정혜성의 손금을 봐주겠다는 서강준에게 "뭐 하는 거야"라며 아내의 손을 바로 빼버려 웃음을 안겼다.



평소 잘 표현하지 않는 공명의 마음을 엿본 정혜성은 "너무 귀여웠다. 신나서 더 했던 것 같다"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다음 주에는 공명이 준비한 깜짝 프러포즈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김서희 기자 newsteam@tvreport.co.kr / 사진= '우리 결혼했어요' 화면 캡처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틴탑, 결국 ‘엘조 이탈’…“5인조 축소 컴백”[공식입장]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멤버 엘조의 이탈로 결국 그룹 틴탑은 5인조로 축소됐다. 20일 틴탑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틴탑 5인조 활동 결정’이라는 제목으로 팬카페에 공지문을 게재했다. 지난 2월 멤버 엘조가 탈퇴를 요구했고, 이를 봉합하려던 틴탑 측은 이를 받아들인 것. 소속사 측은 “틴탑의 정규 2집 앨범은 틴탑의 캡, 천지, 니엘, 리키, 창조 5명의 멤버로 재 정비하여 활동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당사와 틴탑 멤버들은 엘조가 틴탑 활동에 참여하기를 요청하며 앨범 발표일에 대한 확정을 미뤄왔다”고 그간 상황을 전했다. 또 “엘조가 더 이상 틴탑 앨범 활동에 참여할 의사가 없음을 전하였고 컴백일을 미루는 것은 5명의 멤버들에게도 피해가 가는 일이라고 판단하여 멤버들과 오랜 협의 끝에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되었다”며 “5명의 틴탑 멤버들과 오랜 협의 끝에 결정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정규2집 앨범 발매일과 컴백 일정을 확정하여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엘조는 티오피미디어 측과 1년 여의 계약기간이 남았지만, 이를 파기하고 솔로 활동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엘조는 이미 티오피미디어 측에 계약해지 내용증명까지 보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연예 신곡 기다리며 두근거릴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다시 시작된다. 매주 한 곡씩 신곡을 감상할 수 있는 SM 스테이션. 게다가 시즌2는 영역이 더 확장돼 그 기대를 높인다.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 시즌 2가 오는 3월 31일부터 재개된다. 지난해 1년을 꼬박 가동시켜 52곡을 발표한 스테이션이 두 달간의 준비과정을 거쳤다. 시즌2 첫 주자는 그룹 레드벨벳이다. 어느덧 SM엔터테인먼트 내 음원파워를 지닌 가수로 올라섰다. 이미 두 번째 주자도 결정됐다. 그룹 NCT 멤버 텐의 무빙 포스터가 신곡을 예고했다. 레드벨벳과 NCT 텐으로 자칫 SM엔터테인먼트 전용 신곡 발표 창구라 여길 수 있겠다. 사실 지난 시즌1의 경우 소속 가수들의 콜라보레이션이 중심축이 됐다. 자사 보유 가수가 많은 것도 있겠지만, 신곡 수급이 가장 용이했던 부분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번 시즌2는 규모를 키웠다. SM 아티스트들을 비롯한 외부 곡의 참여도를 높인다는 기획 의도로 출발했다. 현역 작곡가 및 프로듀서, 인디밴드, 아마추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 OPEN STATION(오픈 스테이션)를 신설하겠다는 것. 이 중 선별된 작품은 스테이션 음원으로 발표된다. 이와 함께 자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SM The Ballad(에스엠 더 발라드), SM The Performance(에스엠 더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별 프로젝트, SM Summer Vacation(에스엠 서머 베케이션), SM Winter Garden(에스엠 윈터 가든) 등 여름 및 겨울 시즌곡도 발표한다. 스테이션과 연계할 수 있는 콘텐츠는 한계를 두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레드벨벳의 ‘Would U’(우드 유)로 시작될 SM 스테이션은 매주 금요일 신곡을 발매한다. 편향적인 흐름을 깨고 보다 다채로운 음악으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기를 응원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