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아름다웠다…‘기억의 밤’ 강하늘·김무열, 훈훈 친형제

기사입력 2017-10-13 11: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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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강하늘 김무열의 훈훈한 친형제 비주얼이 공개됐다.



장항준 감독의 신작 영화 ‘기억의 밤’ 예고편, 포스터를 통해 서늘하고 강렬한 모습을 드러냈던 강하늘 김무열. 13일 공개된 스틸 컷에는 지금까지 알고 있던 진석(강하늘) 유석(김무열)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에는 서로 닮은 듯 환한 미소를 지으며 어깨동무를 한 진석과 유석을 볼 수 있다. 다정한 형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기억에는 없지만 반복되는 살인사건에 대한 악몽과 현실 사이에서 고통스러워하던 진석은 누구보다 자랑스러운 눈빛으로 형을 바라보는 순수하고 착한 동생이다. 유석 또한 믿음직스럽고 완벽한 형의 모습으로 밝은 웃음을 짓고 있다.





이렇듯 훈훈한 친형제는 왜 서로를 향한 잔혹한 의심을 시작하게 됐을까. 또한 이들의 모습이 앞으로 이들에게 휘몰아칠 살인사건의 실체, 엇갈린 기억에 대한 강력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오는 11월 말 개봉 예정.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메가박스 플러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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