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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제너, 전 남친 트래비스 스콧과 재회.. “두 자녀 생파 함께, 티모시 샬라메는 불참”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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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킴 카다시안의 이부동생이자 티모시 샬라메의 연인으로 잘 알려진 카일리 제너가 전 남자친구 트래비스 스콧과 재회했다. 두 자녀 스토미와 에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함이다.

2일(현지시각) 제나와 스콧은 각자의 소셜 계정에 스토미, 에어와 함께한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이들은 자녀들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모습으로 제너가 에어를 품에 안고 행복감을 표했다면 스콧은 이 같은 둘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파티장 세팅도 눈길을 끌었다. 제너와 스콧은 선인장, 야자수 등을 동원해 행사장을 사막 테마의 파티장으로 탈바꿈하는 건 물론 ‘에어즈 오토’란 이름의 가짜 자동차 정비소와 대형 놀이기구, 실내 스케이트장까지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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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번 파티에 제너의 현 인인인 샬라메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카일리 제너와 트래비스 스콧은 지난 2017년부터 5년간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다 지난 2022년 최종 결별했다.

이듬해 제너가 티모시 샬라메와 교제를 시작한 가운데 스콧은 ‘유토피아’ 수록곡 ‘멜트 다운’을 통해 “윌리 웡카의 공장을 손에 넣었다” “운동선수처럼 칼로리를 소모해” “나만큼 섹시한 상대를 찾아봐”라며 둘의 관계에 디스를 퍼붓기도 했다. 샬라메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프리퀄 작품인 ‘웡카’에 출연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카일리 제너, 트래비스 스콧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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