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할리우드 스타 리즈 위더스푼이 40대에도 여전한 소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즈 위더스푼은 28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리즈 위더스푼은 “귀여운 동료”라는 메시지와 함께 토끼를 안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토끼 패턴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리즈 위더스푼은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상큼한 미모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금발이 너무해’의 로코퀸 리즈 위더스푼은 최근 ‘금발이 너무해’ 속편 출연 의사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리즈 위더스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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