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임신 중인 팝스타 비욘세가 남다른 D라인을 과시했다.
비욘세는 15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비욘세는 만삭의 배가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블랙 미니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 임신 중에도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드레스뿐 아니다. 가방과 롱부츠, 목걸이까지 올블랙으로 매치해 강렬한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비욘세는 남편인 래퍼 제이지와의 사이에서 5세 딸 블루 아이비를 뒀다. 지난 1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리고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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