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올라선 배우 테일러 로트너가 근황을 공개했다.
테일러 로트너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ust out here reflecti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테일러 로트너는 광활한 풍경을 뒤로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이 인상적. 이는 자연스럽게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연상시킨다. 변한 게 없는 외모 덕분.
테일러 로트너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늑대인간 ‘제이콥’ 역으로 활약했다.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호흡을 맞췄다. 최근에는 로드 무비를 개봉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스틸컷,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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