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남다른 청바지 핏을 자랑했다.
미란다 커는 엘르 포르투갈 9월 최신 호 커버에서 극강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커버에서 미란다 커는 부츠컷 진과 버건디색 점퍼를 매치했다. 남다른 비율로 긴 하체와 탄탄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배우 올랜도 블룸과 2013년 이혼한 톱모델 미란다 커는 지난 5월 스냅챗 창업자인 8살 연하의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엘르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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