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동성 연인과 결혼설에 휩싸였다.
최근 ‘OK’ 매거진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스텔라 맥스웰이 결혼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두 사람은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결혼식을 올리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크리스틴 스튜어트 측은 즉각 부인했다. 가십 검증 매체 가십 캅을 통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며 “사실과 다르다”고 전면 부인한 상황이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인 스텔라 맥스웰과 동거를 시작한 상태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말부터 열애를 시작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스틸컷,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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