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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 美 출간 20년…조앤 K. 롤링 “호그와트는 늘 그곳에”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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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김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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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소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미국에서 출간된 지 20년이 흘렀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영국에서는 1997년 6월 30일 첫 출판됐다. 미국에서는 1998년 9월 1일 발매됐다. 

‘해리 포터’ 시리즈는 경이적인 기록을 남겼다. 전 세계 200개국 79개 언어로 번역돼 4억 5000만 부가 팔렸다. 영화의 가치도 상상을 초월한다. 현재까지도 기념일마다 회자될 정도로 넘치는 화제성을 자랑한다. 

미국 매체들은 “당신이 책 속 페이지로 돌아오든, 큰 스크린으로 돌아오든, 호그와트는 언제나 당신이 집으로 돌아오는 것을 환영하기 위해 그곳에 있을 것입니다”는 J.K. 롤링 작가의 말을 빌려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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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영국 출간 20년을 기념해서는 “20년 전, 내가 혼자 살아온 세상이 갑자기 남들에게 공개되었다. 그것은 매우 성공적이었다. 감사하다”는 J.K 롤링 작가의 말이 전 세계 팬들에게 뭉클함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일 영국 런던의 9와 4분의 3 플랫폼 세트에는 주드 로와 에디 레드메인이 등장 했다고 한다. 호그와트의 날을 맞아 팬들과 이벤트를 벌였다는 것. 매년 호그와트행 열차가 장차 마법사가 될 학생들을 태우는 날짜가 9월 1일이다. 이를 기념한 것으로 보인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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