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리한나가 의문의 남성과 수영장에서 포착됐다.
27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을 비롯한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리한나는 스페인 별장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겼다. 이때 의문의 남성이 그녀와 함께했다.
함께 찍힌 사진을 보면, 리한나는 의문의 남성과 진한 스킨십을 나누고 있다. 키스를 하는 등 달콤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를 본 팬들과 일부 외신은 하나의 추측을 내놨다. 이 남성이, 나오미 캠벨의 1년 전 남자친구였다는 것. 설상가상으로, 절친한 사이였던 리한나와 나오미 캠벨은 SNS상에서 서로를 언팔로우하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대한 입장은 아직 없는 상황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