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갓세븐 잭슨이 소년미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중국 패션지 그라치아 차이나는 잭슨의 가을 최신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잭슨은 평소 활발한 이미지를 버리고 댄디한 느낌의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았다. 대학생 분위기가 물씬 나는 셔츠와 맨투맨 티셔츠, 스트라이프 셔츠 등 아이템으로 20대의 풋풋한 느낌을 연출했다.
홍콩 출신의 갓세븐 멤버 잭슨은 중국에서 가수 겸 예능인으로 활약 중이다. 지난 26일에는 중국에서 첫 싱글 ‘Papillon’을 발표, 중국 QQ 뮤직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솔로 가수로 성공적인 데뷔를 치렀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그라치아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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