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동성 연인 스텔라 맥스웰과 함께 일탈을 즐겼다.
24일(현지시간) CBC 뉴스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스텔라 맥스웰이 지난 주말, 한 동성 부부의 결혼식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커플은 한 레스토랑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때 레스토랑 주인의 친분으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스텔라 맥스웰이 나타났다는 것.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스텔라 맥스웰은 약 세 시간가량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낯선 사람들과 술을 마시고 춤을 추며 즐겼다는 것.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스텔라 맥스웰은 지난해 말부터 공식 열애 중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스틸컷,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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