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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前남편’ 왕소비, 여배우 여친과 동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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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대만 배우 서희원의 전남편인 중국 재벌2세 왕소비(왕샤오페이)가 여배우와 동거를 시작했다고 23일 대만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이날 대만 ET투데이는 왕소비와 그의 연인인 중국 배우 장잉잉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하며, 장잉잉이 4일 연속 왕소비의 집에 머물렀다고 전했다.

이는 중국의 파파라치에 포착돼 언론을 통해 확산됐다. 실제로 장징잉은 왕소비 소유의 고급 외제차를 빌려 타기도 했으며, 두 사람이 함께 외출해 PCR 검사를 받기까지 했다. 이에 중화권 매체들은 두 사람이 동거 중이라고 보도했다.

왕소비와 장잉잉은 왕소비가 전부인인 서희원과 이혼 전부터 불륜설이 돌았던 커플로, 이 불륜이 이혼의 원인이 됐다는 소문이 확산되기도 했다.

한편 중국 재계 F4 중 한 명으로 잘 알려진 왕소비는 2011년 결혼해 1남1녀를 낳았으나 지난해 11월 결혼 10년 만에 이혼했다. 서희원은 이혼 약 3개월 만인 지난 2월 구준엽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왕소비 웨이보, 장잉잉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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