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징역’ 퍼프 대디, 복역 중 머리 다쳐 병원行.. “상태 크게 호전”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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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성매매 혐의로 수감 중인 미국 힙합계 거물 퍼프 대디(디디·션 존 콤스)가 교도소에서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14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퍼프 대디는 뉴저지주 포트딕스 연방교도소 복역 중 2층 침대 위쪽에 머리를 세게 부딪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식통은 “션이 지난 10일 새벽 1시경 앰뷸런스에 실려 인근 의료 시설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그는 의식이 있고 소통도 가능했으며 현재는 크게 호전된 상태”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퍼프 대디의 대변인은 “보도 내용을 인지하고 있으며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우리의 최우선 관심사는 션의 건강이다. 연락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서 퍼프 대디는 성매매 목적의 이동을 주선한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고 징역 50개월을 선고받았다. 당초 그는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 성행위를 강요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공갈 혐의에 대해선 무죄 판결을 받았다.
퍼프 대디는 수감 중에도 음주 문제 등을 일으키며 잡음을 내고 있는 상황으로 최근엔 감옥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고 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또 한 번 구설에 올랐다.
지난 9월 NBC 뉴스는 익명의 수감자 4인의 발언을 인용해 “퍼프 대디가 청소와 요리를 해주는 사람들을 따로 고용하는 건 물론 술과 항우울제, 휴대전화 등을 자유롭게 누리고 있다”고 보도해 충격을 안겼다.
해당 논란과 관련해 연방교도소 측은 보안 및 안정상의 이유로 수감자들의 상황에 대해 거론할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이후 퍼프 대디는 독방으로 옮겨졌으며 그의 출소 예정일은 오는 2028년 1월 21일에서 같은 해 3월 2일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퍼프 대디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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