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29살 연하 이네스 드 라몬과 열애 공식화.. “결혼은 NO”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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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톱배우 브래드 피트와 주얼리 디자이너 이네스 드 라몬이 4년의 열애 끝에 핑크빛 관계를 공식화 했다.
7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이날 헤어스타일리스트 로리 자놀레티의 소셜 계정을 통해 피트와 라몬의 투샷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 3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전 촬영한 것으로 피트가 클래식 수트와 보타이, 선글라스로 중후한 매력을 뽐냈다면 라몬은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로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사진을 공개한 자놀레티는 스위프트의 싱글 ‘Lover’를 배경음악으로 깔고는 “라몬과 피트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연인’이다. 이들과 뉴욕에서 멋진 순간을 함께했다”고 덧붙였다.
피트와 라몬의 투샷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29살의 나이차에도 지난 2022년 교제를 시작해 달콤한 로맨스를 이어가고 있다.
소식통은 “라몬은 피트의 가족들과도 가까운 사이다. 가족들 모두 라몬을 좋아하고 처음부터 두 팔 벌려 환영을 해줬다. 그들은 라몬을 이미 가족의 일원이라 생각한다”면서도 “피트는 현재 결혼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귀띔했다.
브래드 피트는 전 아내 안젤리나 졸리와의 슬하에 여섯 자녀를 뒀으나 지난 2024년 8년의 긴 법적 공방 끝에 이혼을 마무리 지었다. 최근 졸리는 야후 엔터테인먼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10년 전 이혼 이후 데이트를 해본 적이 없다. 아이들과 가족에게 집중하고 싶었기 때문에 내 삶에서 연애가 중심이 돼선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
라몬은 2019년 ‘뱀파이어 다이어리’로 잘 알려진 폴 웨슬리와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로리 자놀레티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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